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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오션파크, 썸머 카니멀 2018 런칭

  • 2018-07-10 15:30
  • 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홍콩 오션파크 썸머 카니멀 2018 런칭 행사.(사진제공=홍콩 오션파크)

홍콩 오션파크는 오는 9월 2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의 여름 축제 썸머 카니멀 2018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썸머 카니멀은 ‘카니발(축제)’과 오션파크의 특징인 ‘애니멀(동물)’의 합성어로, 이번 행사에서는 해양생물, 야생동물, 조류를 테마로 한 캐리비안 썸머 퍼레이드와 캐리비안 썸머 나잇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방문객들은 세계 각지에서 모인 100여 명의 퍼포머들이 선보이는 놀라운 쇼와 공연을 매시간 즐기며 다이나믹한 여름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어플로즈관에서 열리는 비바 스펙타클 쇼(Viva Spectacular)는 화려한 퍼포머 라인업을 자랑한다. 출연진들은 13년 경력의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 아크로바틱 스타인 이본 그레이만(Ebon Grayman)과 기네스 세계 기록을 3개나 보유한 림보의 여왕 쉬미카 캠벨(Shemika Campbell) 등으로 구성돼 있다.

오션씨어터에서 진행되는 아쿠아 수중 발레(Aqua Kaleidoscope)는 우아하고 화려한 공연으로 명성이 자자한 캐나다 출신 국가대표급 수중 발레팀이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휘스커즈 하버에 마련된  휘스커즈 여름 & 거품 파티(Whiskers Wet & Foam Bash)는 색색의 분수와 워터 스크린 아치가 함께 어우러져 어린이 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보다 시원하고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오션파크 거리 곳곳에 마련된 강렬한 카포에이라(Capoeira), 드럼, 스트릿 댄스, 동물 복장의 퍼포머들이 펼치는 공연 등은 이번 여름 축제의 색다른 재미요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공연 외에도 오션파크의 레스토랑과 푸드 키오스크에서는 홍콩의 미슐랭 스타 셰프 찬 궉긍(Chan Kwok-keung)이 개발한 여름 중식 메뉴와 캐리비안 스타일의 여름 메뉴, 스페셜티 음료 등을 포함한 백 가지 이상의 여름 별미가 준비돼 있다.

카니발 분위기에 더욱 흠뻑 젖고 싶은 방문객들은 아쿠아 시티에 마련된 와일드 페이스 페인팅존에서 전문 아티스트들과 소통하며 각양각색의 모습을 뽐내볼 수 있으며, 패셔너블한 판박이 타투 스티커도 구매할 수 있다.

레오 컹 홍콩 오션파크 회장은 “백명 이상의 세계적인 퍼포머들이 선보이는 매혹적인 공연을 위해 이번 썸머 카니멀에 3700만 홍콩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며, “많은 투자와 준비를 기울인 만큼  올여름 홍콩을 찾은 여행객들이 놓쳐서는 안 될 멋진 이벤트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콩 오션파크는 트로피컬 카리브해 여행 기회가 주어지는 인스타그램 포토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오션파크 썸머 카니멀을 즐기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창의적인 캡션, 지정 해쉬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면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 홍콩 로얄 캐리비언 크루즈와 홍콩 오션파크에서 제공하는 약 1100만원 상당의 2인 항공권 및 로얄 캐리비언 크루즈 휴가 패키지 여행권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방문객들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11시 까지 오션파크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해당시간에는 버닝 비츠(Burning Beats) 디제이 파티도 즐기고, 레이크사이드 칠, 넵튠 레스토랑, 아쿠아 베이커리에서 여름 별미와 시원한 음료를 맛보거나 워터프론트 기념품숍에서 쇼핑을 할 수 있다. 동물 전시관, 놀이이구 및 어트렉션은 이용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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