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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최영옥 음악평론가 초빙 ‘열린 문학 강좌’

‘영화 속 클래식 이야기’ 주제

  • 2018-07-10 16:55
  • 아시아뉴스통신=안홍균 기자
울산교육청 전경.(사진제공=울산교육청)

울산교육청은 ‘책 읽는 학생, 책 읽는 울산!’ 이란 비전으로 맞벌이 학부모나 직장인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저녁시간을 활용해 연 4차에 걸쳐 테마별 열린 문학 강좌를 운영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책열강 두 번째 시간은 10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음악칼럼니스트 최영옥 ‘영화 속 클래식 이야기’란 주제로 교육청과 학교 교직원, 학부모,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청 외솔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영화 속 클래식 이야기’를 통해 소개된 클래식 음악은 ▲자유를 꿈꾸게 한 아름다운 선율,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중 ‘편지의 이중창’과 ‘쇼생크 탈출’ ▲전쟁의 광기, 그 참혹함을 고발하다. 바그너 ‘니벨룽겐의 반지’ 중 ‘발퀴레의 비행’과 ‘지옥의 묵시록’ ▲거세된 남성의 불행한 천상의 소리. 헨델 ‘울게하소서’와 ‘파리넬리’ 등이다.
 
임규주 울산교육청 교육과정운영과장은 “책과 함께 열린 문학 강좌인 책열강에 많은 교직원과 학부모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책 읽는 문화 조성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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