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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포항·경주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개최 기대

민선 7기… '동해남부권' 협력구도 기대

  • 2018-07-10 19:02
  • 아시아뉴스통신=윤요섭 기자
 
 
송철호 울산시장.(사진출처=송철호 인스타그램)

 민선 7기에도 동해남부권을 대표하는 울산, 경주, 포항 3개 지자체장이 운영중인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가 추진될 전망이다. 

 오는 8월 중순 민선 7기 지자체장 간 첫 상견례 자리를 울산에서 갖기로 9일 잠정 합의했다. 

 6·13 지방선거 이후 세 지자체는 임시회를 통해 새롭게 선출된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재선에 성공한 이강덕 포항시장,주낙영 경주시장이 공식 석상에서 첫 만남을 갖는다.

 세 지자체는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를 통해 지자체장 교체로 협의체가 와해될 수 있다는 우려를 씻어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시회는 송철호 울산광역시장이 취임 직후 이강덕 포항시장에게 협의체에 대한 내용을 직접 듣는 기회가 필요했다고 판단하여 먼저 연락을 취해 자연스럽게 성사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는 2016년 6월30일 출범해 세 도시를 광역생활권으로 형성하여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힘을 모으기 위한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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