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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1위 김정열.女 1위 유금숙

영덕 로하스해변마라톤 대회 "성료"

  • 2018-07-10 23:56
  • 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8일 경북 영덕군에서 펼쳐진 '제14회 영덕로하스해변 전국마라톤대회'.(사진제공=영덕군)

전국 최고의 생태마라톤대회로 자리매김한 '제14회 영덕로하스해변 전국마라톤대회'에서 풀코스 남자부 1위는 2시간 46분 32초를 기록한 김정열 씨가, 여자부 1위는 3시간 21분 28초를 기록한 유금숙 씨가 차지했다.

경북 영덕군(군수 이희진)이 주최하고 영덕군육상연맹이 주관한 '제14회 영덕로하스해변 전국마라톤대회'가 지난 8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교통 통제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축산면 구간은 단축하고 병곡·영해면 구간은 연장’하는 등 풀코스 구간을 변경해 참가 선수들로부터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 지역민 참여 확대를 위해 신설된 3km 코스는 '군민 한마음 걷기 대회' 성격으로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올해도 영덕을 찾은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는 팬 사인회를 통해 대회 분위기를 더욱 고취시켰다.

한편 영덕군과 영덕군육상연맹은 영덕경찰서,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모범운전자회, 해병전우회, 적십자봉사회,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 아이코리아 영덕지회 등 관내 기관 및 사회단체와 함께 대회 코스를 정비하고 교통 통제, 응급 대처 등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견인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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