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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인성교육원, 청소년수련관에서 인성예절캠프 개최

  • 2018-07-11 06:32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10일 아동인성교육원이 최근 인천청소년수련관에서 일일 인성예절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아동인성교육원)


아동인성교육원이 최근 인천청소년수련관에서 일일 인성예절캠프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인성예절캠프는 지난해 12월에 이어 두 번째로 120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했다.


이 캠프는 미래의 행복한 리더가 되기 위해 필요한 인성과 생활 속에서 지켜야 될 예절 교육으로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체험방식으로 진행됐다.

인성마인드교육에 조아라 강사는 “청진기는 우리 몸이 어디가 아픈지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처방을 할 수 있게 하듯이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는 마음의 청진기가 있어야 사람의 마음을 얻고 성공으로 이끄는 지혜”라고 강연했다.

이후 어린이 예절의 문제점을 토의토론을 통해 사고하는 기초예절교육, 가정과 공공장소에서의 상황을 재현해 실천해 보는 실천예절교육, 서로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고 마음을 연결할 수 있는 나&너 대화법을 활용해 연습해 보았다.

또 스케빈져 헌트 시간에는 팀원들이 서로 협동하고 의논하면서 배운 예절을 실천했다.

캠프 프로그램의 마지막 발표시간에 참석자들은 “인성캠프를 하면서 아이들이랑 친해졌고 이번에 배운 예절을 통해 엄마 아빠에게 예의를 잘 지킬 수 있을 것 같다”, “인성교육시간에 레드우드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도 주위 사람들과 마음을 연결해야겠다고 생각 다”등 유익한 캠프였다고 입을 모았다.

함께한 학부모들도 “생활 속에 예절을 실천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인성교육원은 다음달에는 하루가 아닌 3박 4일 동안 캠프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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