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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재난관리 잘하는 기관으로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 2018-07-11 11:12
  • 아시아뉴스통신=주철인 기자
부산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2018년 재난관리평가 결과에 따르면 부산시가 중앙부처 28개, 지방자치단체 243개, 공공기관 55개 등 재난관리책임기관 326개를 대상으로 작년 한 해 동안 수행해 온 재난관리 실적을 평가, 발표하면서 부산시가 17개 광역시․도 중 2위에 해당되는 우수기관에 선정되었음을 알려왔다.
 
재난관리평가는 지난 2005년부터『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관리역량을 진단․개선하고, 국가차원의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실시해오고 있는 재난관련 종합평가이다.
 
아울러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는 개인역량, 부서역량, 네트워크역량, 기관역량 등 4개 역량분야, 40개 지표에 대해 서면평가와 행정안전부 전문가 평가단의 현장평가로 이루어지며, 부산시는 40개 지표에서 고른 득점을 획득하면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시는 2017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최우수(1위)에 선정되고도 2018년도 우수(2위)기관 선정되는 저력을 발휘하면서 광역시․도에서는 성취하기 힘든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하게 되면서 재난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한편 시 시민안전실장은 우수기관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부족한 부분은 개선하여, 2019년 재난관리평가에서도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3년 연속 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릴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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