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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봉평전통시장 테마거리 등 새단장···국내․외 관광객 유치 마쳐

  • 2018-07-11 12:07
  • 아시아뉴스통신=변병호 기자
평창군 봉평전통시장 시계탑 모습.(사진제공=평창군청)

강원 평창군이 지역 상권을 살리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로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고자 추진한 ‘봉평전통시장 테마거리 입면개선사업’이 마무리됐다고 1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으로 테마거리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시계탑이 세워졌고 상가 13개동의 노후된 간판과 창호, 캐노피 등이 테마거리에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정비됐다.

또 13개 상가가 창문을 이용한 광고 사업에 참여해 거리 전체가 깨끗하고 아름답게 탈바꿈하였다.
 
이에 평창군은 테마거리 조성 사업을 위해 사업비 2억900여만원(도·군비 1억9000만원, 민간인 자부담 1900만원 등)을 투입, 지난 2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 시장 상인회 임원들로 구성된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디자인과 설치, 민원 사항을 주민들과 함께 협의하며 진행했다. 

특히 시계탑은 봉평을 무대로 한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구절을 도안해 넣고 야간 조명을 설치해 봉평장을 찾는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이번 공공디자인 사업의 완성으로 봉평시장만이 가질 수 있는 문화적 가치와 경쟁력이 더욱 높아져 지역의 명소로 거듭 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5년 문화관광형 시장육성사업에 선정된 봉평장은 지난해 동이장터길 테마거리 조성 사업을 완료, 깔끔하고 아이디어 넘치는 시장 관리로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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