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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프로야구 올스타전’ 울산 최초로 열려

13일 올스타 프라이데이·14일 올스타전

  • 2018-07-11 11:41
  • 아시아뉴스통신=윤서현 기자
‘2018 프로야구 올스타전’ 울산 개최 포스터.(사진제공=울산시청)

‘2018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울산에서 최초로 열린다.

11일 울산시에 따르면 올해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오는 13일과 14일 울산문수야구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올스타전은 지난 3월 울산시가 한국야구위원회(KBO)를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 등 울산 개최의 당위성을 적극 피력해 타 시·도와의 유치 경쟁에서 사상 최초로 울산 유치에 성공한 데 따른 것이다.

올스타전은 KBO가 주최하며 울산시가 경기장 제공 등 재정적 지원과 대회 홍보, 유관기관과의 협업, 방문객 불편 최소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맡았다.

행사 첫날인 13일은 스타 프라이데이로 퓨쳐스 팬 사인회, 퓨처스 올스타전(오후 5시), 퍼펙트 피쳐, 홈런레이스 예선전, 다이나믹 듀오가 출연하는 올스타 콘서트로 진행된다.

올스타전 본경기가 열리는 14일은 올스타 팬 사인회, 퍼펙트 히터, KBO올스타전(오후 6시), 홈런레이스 결승전, 불꽃놀이와 함께 클로징 세레모니가 이어질 예정이다.

울산시는 성공적인 올스타전 개최를 위해 많은 시민이 참가할 수 있도록 KBO의 홍보와는 별도로 시와 구·군의 온·오프라인 홍보매체를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14일에는 오후 4시부터 밤 11시까지 한시적으로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버스노선을 조정해 문수경기장 경유 노선을 25개로 운영한다.

문수야구장을 경유하는 버스는 ‘문수야구장행’ 표지판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경기장 경유 시내버스 노선은 울산시 홈페이지 ‘새소식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버스정책과로도 문의 가능하다.

이밖에 야구장의 부족한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주변 문수축구장, 문수수영장, 전망대, 스쿼시장, (구)자동차 극장의 주차장이 모두 개방된다.

엄주석 울산시 체육지원과장은 “올스타전을 통해 시민들에게는 빅 스포츠 향유기회를 제공하고, 울산의 도시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당일 경기장 주변 교통 혼잡이 예상되니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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