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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2차 국제도시화 추진위원회’ 개최

‘지방정부 국제도시화 발전방안’ 다각적 모색

  • 2018-07-11 12:03
  • 아시아뉴스통신=윤서현 기자
울산시청 광장 정원.(사진출처=울산시 홍보블로그 울산누리)

울산시 ‘2018년 제2차 국제도시화 추진위원회’가 11일 오후 2시 울산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위원장인 김형수 울산시 경제부시장 주재로 개최되는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4월 제1차 추진위원회 회의시 제안사항에 대한 검토보고, 울산 국제도시화 발전방안 모색, 타 시·도 사례 등을 공유한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지방정부의 국제도시화 발전방안을 주제로 타 지자체의 국제화 현황, 국내외 국제교류 분석, 중장기 비전 설정 등을 알아보고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폭넓은 시각으로 울산의 국제도시화 활성화 발전방안을 강구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손호준 울산시 통상교류과장은 “국제도시화 추진은 민선 7기 출범과 더불어 침체된 지역의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이라며 세계가 찾아오는 국제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제도시화 추진위원회’는 지난 2011년 제정된 ‘울산시 국제교류협력 및 국제도시화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국제도시화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심의·조정하기 위해 15명의 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4월 제1차 국제도시화 추진위원회를 개최해 ‘국제화의 중심, 글로벌 리더 울산’이란 비전으로, ‘2018년 국제도시화 시행계획’을 심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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