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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교육지원청, 중학생 메이커 창의 과학캠프

3D프린터와 레이저커팅기 활용 생활용품 제작

  • 2018-07-11 12:29
  • 아시아뉴스통신=하영국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부산시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백동근)은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오후 4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대광발명과학고등학교, 괴정초등학교 내 서부과학자료실, 부산과학체험관 등지에서 관내 2·3학년 중학생 21명을 대상으로 메이커 창의 과학캠프를 개최한다.
 
이 캠프는 학생들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창의성과 협업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 학생들은 11일 대광발명과학고에서 3D프린터와 레이저커팅기를 활용해 생활용품을 만들면서 첨단기기 활용법 등을 배운다.
 
12일 서부교육청 과학 자료실에선 과학·미술·기술교과를 연계해 아크릴 전등을 만든다. 이날 학생들은 스스로 전등을 디자인한 후 LED와 전기회로를 구성하고 연결하면서 협업능력도 기른다.
 
이어 13일 부산과학체험관에서 기초역학 수업인 스파게티 건축물 만들기 활동을 하면서 생활 속 과학적 원리를 배운다.
 
백동근 교육장은 이번 캠프는 모집 10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학생들의 호응이 컸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메이커교육과 새로운 과학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 하영국 기자 oxsan724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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