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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학생교육원, 소외계층 중학생 대상 ‘희망키움교실’

극기 체험, 협력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 2018-07-11 12:43
  • 아시아뉴스통신=주철인 기자
부산광역시학생교육원 (사진제공=부산교육청)

부산학생교육원(원장 송덕삼)은 7월 12일부터 20일까지 학생교육원에서 부산지역 12개 중학교 소외계층 학생 274명을 대상으로 ‘희망키움교실’을 운영한다.

이 교실은 1박 2일 동안 중학교의 사회적 배려대상· 다문화가정·탈북가정과 학교장 추천 학생들이 교사와 함께 숙식을 하며 참여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참가학생들은 어드벤처타워·외줄타기·세줄 건너기 등 극기체험 활동과 국궁, 색채심리를 활용한 심성계발, 공동체 협력 활동, 자존감 up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한편, 이 행사의 만족도는 2016년 96.6%, 2017년 97.9%에 이를 정도로 매우 높았다.

송덕삼 원장은 “이 교실을 통해 사회적 소외계층 가정 학생들이 자기이해와 자아존중감을 향상시켜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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