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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시민 대상 관광지 입장료 무료화 추진

  • 2018-07-11 15:23
  • 아시아뉴스통신=고상규 기자
박윤국 포천시장./사진제공=포천시

경기 포천시가 시민들에 한해 관내 관광지 무료화를 추진한다. 시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연간 약 8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수도권 대표 관광지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개방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관광지는 현재 시에서 운영하는 관광지로 포천아트밸리, 산정호수와 현재 조성 중인 한탄강 종합개발사업지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시는 포천시민 관광지 입장료 무료화에 따른 근거를 마련키 위해 관광지 운영 및 징수 등과 관련된 조례를 제․개정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민간 관광지는 민간 기업체와 함께 업무협약 등을 진행해 시민 입장료 할인 방안을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관광지 유료 입장은 관광지 보호를 위해 결정된 사안이나 포천시민에게 만큼은 무료입장을 실시해 포천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높여주고, 주인의식을 심어줄 필요가 있다"며 "시장이 나서 정부로부터 예산을 더 확보해 시민을 배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추진계획으로 관광지 활성화는 물론 주변 상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올해 한탄강센터 및 주변 지역 운영 조례 제정을 통해 입장료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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