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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과 창원국제사격장 현장점검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준비상황 보고에 이어 시찰

  • 2018-07-11 15:26
  •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11일 허성무 창원시장(오른쪽)과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준비상황을 보고받으며 활짝 웃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허성무 창원시장은 11일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1박2일 일정으로 창원을 찾은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을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접견했다.

이어서 허성무 시장과 노태강 제2차관과 함께 시설현황과 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하며, 대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창원시는 오는 8월31일부터 9월15일까지 16일 동안 120개국 4000여명이 참가하는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위해 지난 2016년 3월 창원국제사격장 리빌딩 공사를 시작해, 올해 3월 준공식을 가졌다.

허성무 시장은 접견 자리에서 “북한선수단 참가가 확정적인 만큼 북한예술단 공연도 창원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차원에서 적극 지원해 달라"며 “남북한 평화와 화해무드 조성을 위해 2018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서 ‘창원세계평화포럼’이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한편 노태강 제2차관은 이날 창원국제사격장과 300M 임시사격장 시설을 점검하고 대회조직위원회를 방문, 대회 준비상황을 보고 받은 후 직원들을 격려했다.

1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대회 안전분야 유관기관 회의 주재를 마지막으로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준비상황 점검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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