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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결혼은 한국 사람과 하고 싶다"

  • 2018-07-12 02:05
  • 아시아뉴스통신=황규찬 기자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이승우에 대한 축구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승우는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축구 국가대표 선수 조현우, 김영권, 이용과 함께 출연했다.

이승우는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스웨덴, 맥시코와의 경기에서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날 이승우는 이번 월드컵에서 후반전에만 짧게 출전한데 대해 “보통 후반에 들어가면 힘이 넘쳐서 잘 뛸 거라고 생각하지만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중간에 투입되면 정말 힘들다”라고 털어놨다.

이승우는 스웨덴전과 멕시코전에서 후반 뒤지고 있을 때 투입됐다. 그는 "항상 출장을 준비했다. 교체로 들어가는 선수는 항상 준비하는 상태가 중요하다. 들어가서 얼마나 도움이 되기 위해 잘 준비했다"며 "지고 있는 상황에서 들어가 뭔가 해보고 싶었다. 공격포인트나 팀에 도움이 되고 싶었는데 나오지 않아 아쉽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MC들은 한국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는 이승우에게 "혹시 모른다. 나중에 외국 모델과 결혼할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그 말에 김영권은 "박주호 선수가 저렇게 이야기하다가 외국인과 결혼했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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