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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학교 교사, 여제자와 몸쓸 짓...어쩌다가 이런 일이

  • 2018-07-12 02:30
  • 아시아뉴스통신=황규찬 기자
(사진=JTBC 보도화면 캡처)

최근 특수학교 교사가 장애 여학생을 수년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특수학교 교사는 직위해제 됐다.

특수학교 교사 A씨에게 몹쓸짓을 당한 학생들은 성폭행인지조차 몰랐다.

장종인 인천장애인차별철폐연대 사무국장은 "(지적장애인들은) 피해 상황에서 자기 스스로 인지를 하고 주변에 피해 사실을 알리거나 상담을 하거나 이러기가 사실 쉽지가 않다"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아이들하고 정말 직접적으로 생활도 하고 그런 분들도 계시는데도 이렇게 됐다는 게 정말 너무나 참담하다"고 말했다.

민병희 교육감은 “안타깝게 생각하며 엄중히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경찰은 성폭력상담센터를 통해 피해 학생 진술 등을 확보하고 조만간 A교사를 소환할 예정이다.

경찰은 추가 피해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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