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ㆍ문화 Global News

부산 번영로에 대형 싱크홀 발생…상행로 모든 진입구간 5시간 통제

  • 2018-07-11 21:19
  • 아시아뉴스통신=박광석 기자
11일 낮 12시 30분께 부산 도시고속도로 번영로 원동IC에서 구서IC 방향 200m 지점 편도 2차로 중 1차로에 가로 2m, 세로 1m, 깊이 5m에 달하는 대형 싱크홀이 발생했다.(사진제공=부산경찰청)

(아시아뉴스통신=박광석 기자) 부산 도시고속도로 번영로 상행선에서 대형 싱크홀(땅꺼짐 현상)이 발생해 차량통행이 5시간 동안이나 통제됐다.  

11일 낮 12시 30분께 부산 도시고속도로 번영로 원동IC에서 구서IC 방향 200m 지점 편도 2차로 중 1차로에 가로 2m, 세로 1m, 깊이 5m에 달하는 대형 싱크홀이 발생했다.

다행히 발견 당시 도로에는 차량이 뜸해 별다른 사고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설관리공단의 신고를 받은 교통순찰대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싱크홀 주변을 통제한 채 차량을 우회 조치했다.

이어 10분이 지난 낮 12시 40분부터 번영로 상행선(서울 방향)의 모든 진입구간에 대해 차량통행을 전면 통제했다.  
11일 낮 12시 30분께 부산 도시고속도로 번영로 원동IC에서 구서IC 방향 200m 지점에 대형 싱크홀이 발생, 상행선(서울 방향)의 모든 진입구간에 대해 5시간 동안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됐다.(사진제공=부산경찰청)

부산시설관리공단은 골재 75t을 투입해 싱크홀을 메우고 아스콘 포장을 실시하는 등 복구작업을 완료하고, 5시간이 지난 오후 5시 30분께부터 번영로 전 차로 통행을 재개했다.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