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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8 자전거도로 정비 공모사업’에 선정

철새공원 입구~태화강 전망대 구간 개선

  • 2018-07-12 10:06
  • 아시아뉴스통신=윤서현 기자
울산 동천강 자전거 전용 도로의 모습.(사진출처=울산시 홍보블로그 울산누리) 

‘2018년 자전거도로 정비 공모사업’에 울산시가 선정됐다.

울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시행하는 ‘2018 사고위험 자전거 도로 정비사업 공모’에 지난 4월 신청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자전거 이용 증가로 인한 자전거 사고 위험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태화강 둔치 남구 철새공원 입구~태화강 전망대’ 구간으로 현재 철새공원 옆에 데크로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가 개설돼 이용되고 있다.

현재 이 도로는 1일 자전거이용자 1175대와 산책 시민 936명 등이 이용하고 있다. 왕복하는 자전거의 교차와 보행자 사이에 접촉사고 위험이 상존해 2014년부터 2016년까지 14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울산시는 올해 사업비 총 4억원을 들여 길이 180m, 폭 3m로 자전거전용도로를 추가 개설해 자전거와 보행자가 각각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자전거도로와 연결된 진·출입로 교차지점 정비, 차선도색, 태화강변 안전시설 설치, 안내표지 정비 등 시설도 개선한다.

울산시는 지난해 총 4억원을 투입해 삼호교 하부 자전거도로 170m를 폭 3m로 데크로 신규 개설했고, 210m를 확장 개설한 바 있다.

한편 울산시는 남구 명촌교에서 언양까지 태화강변 양안에 각 27km의 자전거도로를 조성해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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