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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청주시에 장학금.쌀 기탁

  • 2018-07-12 10:26
  • 아시아뉴스통신=김영재 기자
청주시와 오비맥주(대표 고동우)는 12일 오전 청주시청 접견실에서 청주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과 사랑의 쌀 기탁식을 가진 가운데 한범덕 청주시장과 서홍석 오비맥주 충청권역장, 김중수 오비맥주 청주공장 공장장, 이명식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상익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사진제공=청주시청)

오비맥주가 충북 청주시를 위해 장학금과 쌀을 기탁했다.

청주시와 오비맥주(대표 고동우)는 12일 오전 청주시청 접견실에서 청주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과 사랑의 쌀 기탁식을 가졌다.

기탁식에는 한범덕 청주시장과 서홍석 오비맥주 충청권역장, 김중수 오비맥주 청주공장 공장장, 이명식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상익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자리를 했다.

오비맥주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500만원과 함께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10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 400포를 전달했다.

청주시에 따르면 청주 인재육성 장학금은 오비맥주가 2015년부터 지역인재 발굴과 양성을 위해 꾸준히 이어오는 대표적인 관내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누적액이 1억500만원에 달한다고 한다.

장학금은 청주지역에서 판매된 오비맥주 제품의 일부 수익금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조성됐으며,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대학생들의 생활비와 학업 등을 위해 사용된다.

한 시장은 기탁식에서 “이웃사랑과 지역나눔을 앞장서 실천하는 오비맥주에 감사하다”며 “신임 시장으로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더 살펴보겠다”는 말로 고마움을 표시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청주의 대표 향토기업으로서 지역인재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원해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청주지역의 인재발굴과 육성을 위해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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