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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셋째 토요일 만나는 함안 ‘함주공원 프린지 공연’

  • 2018-07-12 10:48
  • 아시아뉴스통신=최일생 기자
함안군이 함주공원서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후 4시에 ‘프린지 공연’을 갖는다.(사진제공=함안군청)

경남 함안군은 군민들에게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고자 ‘함주공원 프린지 공연’을 무료 운영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시작한 프린지 공연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함주공원 야외공연장 옆에서(우천 시 함안문화예술회관) 오는 10월까지 열린다.

도내 우수 문화공연팀인 경남예술단 ‘꿈앤꾼(단장 김도연)’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는 매회 팝·재즈·가요·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를 군민들에게 선보여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들은 그룹사운드 ‘서기 1999년’의 4기 멤버출신이자 각종 공연의 기획·연출을 맡아 온 기타리스트 김도연 단장을 중심으로 한국의 톱 연주대가인 진효근 색소폰니스트, 자매기타리스트인 샤프렌 옥미연·옥정선 씨 등 다양한 지역 아티스트들이 참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프린지 공연으로 함주공원을 찾은 군민들에게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여 여가생활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프린지(Fringe·주변) 공연’이란 아마추어부터 전문 예술인에 이르기까지 문화예술인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기존 틀을 벗어난 독특하고 참신한 형식의 공연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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