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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섭 진천군수, 당선 후 의회서 첫 시정연설

‘사람 중심 친환경 미래도시 생거진천’건설… 민선7기 구상 밝혀

  • 2018-07-12 11:14
  • 아시아뉴스통신=백운학 기자
송기섭 진천군수./아시아뉴스통신DB

송기섭 충북 진천군수는 12일 진천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9회 진천군의회 임시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성공적인 민선 7기를 위한 군정 운영방향을 밝혔다.
 
송 군수는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사람 중심의 친환경 미래도시 생거진천’을 민선7기 군정목표로 정했다”며 삶이 풍요로운 휴먼시티, 군민과 함께하는 위드시티, 중부권 성장거점 솔라시티, 친환경 건강도시 그린시티, 교육․문화 융합의 디자인시티를 구현 등 5대 군정방침을 제시했다.
 
그는 미래형 신도시 개발과 스마트데크시티 조성, 글로벌 식품산업 클러스터(K-Food Valley) 조성, 고속전철망 국가계획 반영, 혁신도시의 4차산업 전진기지화 등 진천군의 미래성장동력 핵심사업에 대한 세부 실천계획을 피력했다.

 이어 전군민 안전보험 가입, 중고교생 교복 무상공급,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 노인의 여가문화 정착, 소외된 장애인과 교통약자를 위한 정책사업 등 군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권익신장과 복지증진 사업에 대한 세부 실천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송 군수는 ▶50년만의 상주인구 8만 돌파 ▶태양광 순환모델 완비 ▶혁신도시 시즌2 ▶지역 균형개발을 위한 도시개발사업 추진 ▶지난 2년간 4조원의 투자유치 ▶2018년 시군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등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던 민선6기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민선7기에는 양적 성장이 지속되는 것은 물론 질적 성장으로 이어져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군정을 펼쳐 나갈 것을 약속했다.
 
송기섭 군수는 “ 각종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예산 7000억원과 1인당 GRDP 7만불 달성, 2025년 진천시 승격의‘행복진천 7․7․5시대’견인이라는 큰 목표가 달성될 수 있도록 군의회의 적극적인 성원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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