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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과학기술 기반 지역현안 문제해결 나서

산단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환경 조성

  • 2018-07-12 11:09
  • 아시아뉴스통신=윤서현 기자
울산시청 전경.(사진제공=울산시청)

울산시가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지역현안 문제해결을 위해 앞장선다.

울산시는 ‘과학기술기반 지역수요맞춤형 R&D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해 산업단지의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IoT센서 기반 유해물질 안전대응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마련됐다.
 
울산시는 실시간 모니터링 플랫폼 구축, 유해물질 감시센서 기술 및 실증화 시스템 개발과 리빙랩을 통해 시민단체,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또한 센서와 시스템 시제품을 활용한 피드백과 사고대응 행동요령에 대한 실증도 병행해 산업계 현장과 시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지난 6일 사업의 연구개발을 주관할 연구기관, 대학, 기업의 컨소시엄 선정을 공고했으며, 오는 17일 사업설명회를 갖는다.
 
이어 다음달에 제안서 평가, 사업비 검증, 이의신청 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하고 9월에 연구개발을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과기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사업으로, 지자체가 지역 내 현안 문제를 과학기술적 해결을 위해 R&D 과제를 스스로 기획․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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