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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동인초 “코딩이 어렵다고요?”

괴산.증평지역 학생.학부모.교사 대상 캠프 개최

  • 2018-07-12 11:40
  • 아시아뉴스통신=김영재 기자
괴산군 동인초가 12일 괴산.증평지역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코딩캠프를 운영한 가운데 학생들이 전도체를 이용해 키보드 등 입력단자를 만드는 메이키 메이키(Makey Makey)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괴산증평교육지원청)

충북 괴산군 동인초가 12일 괴산.증평지역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동인코딩캠프’를 운영했다.

이 행사는 디지털교과서 활용 연구학교와 소프트웨어 선도학교로서 교내뿐 아니라 괴산.증평지역 학생, 교사, 학부모까지 디지털교과서와 소프트웨어교육을 체험하는 기회를 확대해 디지털교과서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고 미래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학교는 전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디지털교과서 속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메이키 메이키(Makey Makey.전도체를 이용한 입력단자 만들기 체험) 등 2가지 상설체험부스와 코딩교육용 로봇인 알버트, 햄스터, 오조봇, 언플러그드 코딩 등 10개 부스 등 모두 12개의 체험부스에서 자유롭게 체험을 했다.

임윤서 학생(5년)은 “디지털교과서에 AR과 VR체험을 할 수 있어서 신기했다. 6학년 교과서도 디지털교과서라면 더 재미있게 공부를 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안준우 학생(6년)은 “내가 생각한대로 로봇을 조작해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신기했다”고 했다.

이 학교 윤순희 교장은 “미래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이 디지털교과서를 통한 배움과 소프트웨어교육의 중요성을 알고 핵심역량을 신장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는 소중한 체험의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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