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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련, 동해항 연결 신설도로 4차선 수정 요구

  • 2018-07-12 11:41
  • 아시아뉴스통신=이형섭 기자
강원 동해경제인연합회는 동해항을 연결하는 국도38호선과 7호선 신설도로 계획을 4차선으로 수정해 시행할 것으로 촉구했다.

12일 동경련에 따르면 지난 9일 동해해양수산청은 동해항 3단계 사업에서 발생되는 물동량을 처리하기 위해 국도 38호선인 태백 방향 삼척 IC 부근에서 동해항 3단계 방향 국도 7호선을 연결하는 총 2.8㎞ 공사를 오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총 사업비 252억8600여만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에 동경련은 동해항 3단계 확장 개발 준공에 맞춰 계획되고 있는 38국도와 7호선 국도 연결 도로는 연간 4000만톤의 물동량이 늘어나게 돼 항만 물류 수송을 사전 대비하는 효과는 물론 북평산업단지 입주 업체들의 물류수송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재 계획 구간이 삼척 IC에서 38국도-동해 7호선국도 연결 구간이 대부분  2차선 구간으로 계획돼 있어 향후 물동량 증가와 관광객 증가에 따른 병목현상이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동경련은 현재 준공을 앞두고 있는 삼척시 도계, 38국도 신설 공사가 4차선임을 고려하고 교통 안전과 차량 통행 수요 증가의 대비 등 장기적인 안목에서 4차선으로 계획을 수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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