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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구리시장 환경철학 반영 ‘일회용품 종이컵 아웃’

  • 2018-07-12 12:43
  • 아시아뉴스통신=황민호 기자
구리시는 12일 안승남 구리시장의 환경 철학을 반영해 친환경적인 소비문화 정착으로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불필요한 자원을 절약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의 일환으로 종이컵 등‘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실천 운동에 나섰다.
 
지난 2일 취임 이후 열린 간부회의에서 안승남 시장의 특별당부로 10일부터 본격 실시되는‘일회용품 줄이기’실천운동은 먼저 전 직원들이 솔선수범으로 사무실에서 다회용 컵 사용을 생활화하고, 각종 회의 시에도 가급적 다회용품 사용 및 대용량 음료수를 권장키로 했다.
 
또한 청사 내에서 민원인 접대 시에도 종이컵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고, 무분별한 복사지 낭비도 최소화하는 등 전 직원부터 친환경 생활습관 유도로‘그린시티’기여 및 불필요한 예산까지 절감하는 일석이조 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방침이다.
 
구리시는 종이컵을 한 개 사용하지 않으면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약 11g 저감하는 효과가 있어 가장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저탄소 녹색운동이라는 관점에서 시민들에게도 일회용 컵 대신 일반 컵·물병을 권장하고,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를 이용하는 등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운동을 적극 펼쳐 나갈 계획이다.
 
안승남 시장은“간편하게 쓰고 버리는 일회용품은 소중한 자연을 훼손시키는 주요 원인이라며, 공직자들이 작은 것부터 시작하면 크게는 시민 모두가 건강한 친환경 녹색도시에 한발 다가서는 것으로 지역의 공공기관은 물론 시민여러분도 친환경 소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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