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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청소년 13∼14일 소통과 화합 시간 가진다

부산진여고와 여수충무고 학생 240명‘어울림 한마당’

  • 2018-07-12 13:32
  • 아시아뉴스통신=주철인 기자
▲ 영·호남 청소년들이 우정과 사랑을 나누는 소통과 화합의 장인 ‘어울림 한마당’이 부산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어울림 한마당 모습. (사진제공=부산시교육청)

영·호남 청소년들이 우정과 사랑을 나누는 소통과 화합의 장인 ‘어울림 한마당’이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7월 13∼14일 1박2일 동안 신라대학교와 송도 등지에서 부산진여자고등학교와 여수충무고등학교 학생 120명씩, 모두 24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3회 영·호남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이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이 한마당은 ‘(사)맑고 향기롭게 부산모임’과 부산MBC가 공동 주관하고 부산교육청이 후원한다. 영·호남지역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려 다양한 현장학습을 하면서 서로를 이해하여 지역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열린다.
 
영·호남 학생들은 함께 팀을 이뤄 12일 신라대학교에서 자기소개 등 친교시간을 가진 후 개인 또는 팀별 장기 자랑을 하고, 동래학춤과 남도창 등 두 지역 문화공연도 관람한다.
 
이어 13일 부산의 대표적인 명소 송도해수욕장에서 해상테이블카 탑승 등 체험활동을 한다.
 
안연균 건강생활과장은 “이번 행사는 영·호남 청소년들이 우정을 나누고 서로의 지역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이를 통해 잘못된 선입견과 지역감정을 해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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