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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진 초등생 구한 울산 고교생 ‘감사패’ 받아

울산 중부소방서 "신속하게 사람 생명 구한 김군 높이 평가"

  • 2018-07-12 13:39
  • 아시아뉴스통신=안홍균 기자
12일 물에 빠진 초등학생을 구한 고등학생 김정환(18)군이 울산 중부소방서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고 있다.(사진제공=중부소방서) 


물에 빠진 초등학생을 구한 고등학생 김정환(18)군에게 울산 중부소방서가 12일 감사패를 수여했다.

12일 중부소방서에 따르면 울산 다운고등학교 2학년인 김군은 지난달 29일 오후 4시30분쯤 다운아파트 인근 척과천변을 지나다가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초등학교 1학년 A군을 발견하고, 바로 물속으로 들어가 A군을 구조했다.


김군은 최근 다리 수술을 받아 몸이 불편한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A군을 어깨에 태우고 물 밖으로 빠져나왔다.

이성태 중부소방서장은 "침착하면서도 신속하게 사람의 생명의 구해낸 김군의 공을 높이 평가해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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