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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Rice-up프로젝트 고품질쌀 유통기반 구축

-남원 최초 수십년 토작화된 농협 자체매입 벼 야적 해소기반 획기적 구축

  • 2018-07-12 13:10
  • 아시아뉴스통신=서도연 기자
12일 남원시가 'Rice-up프로젝트' 고품질쌀 유통기반 구축을 논하고 있다.(사진제공=남원시)

남원시에서는 WTO 등 농산물 수입개방으로 급변하는 쌀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고 쌀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벼 유통시설 확충에 따른 수확기 벼 매입기반을 집중 확대 추진해 나오고 있다.
 
그동안 쌀산업 경쟁력 육성을 위하여 지난 2016년도부터 가을철 수확기 산물벼 매입과 벼 야적 등에 대한 절실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남원시에서 전북도에 신규 사업을 건의 해 남원 최초로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지난 2017년 전북쌀 Rice-up프로젝트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억2천만원을 확보했다.
 
전북쌀 Rice-up프로젝트 사업사업은 정부지원 미곡종합처리장(RPC)과 비미곡종합처리장(RPC) 농협을 대상으로 벼 자체 매입에 따른 보관창고를 신축 할 수 있는 사업으로 지난 2016년 3∼4월 농림축산식품부에 사업 신청, 지난 6월∼오는 9월 서면·현장 평가를 통해 오는 11월에 춘향골농협(조합장 임승규), 남원농협미곡종합처리장(조합장 박기열) 2개소가 최종 선정 됐다.

시에서는 수십년동안 매년 고질적으로 가을철 벼 수확기 자체매입 보관창고 시설이 부족하여 장기간 야적으로 인한 벼의 품질저하와 품위훼손 우려로 큰 어려움을 겪어 나왔었다.

본 사업은 국고보조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비 2억2천만원, 시비 6천6백만원, 자부담 1억5천6백만원으로 총 4억4천2백만원이 투입돼 벼보관창고 2개소(828㎡) 신축으로 금년 가을부터 벼 수확기 자체매입에 저장‧보관까지 안정적으로 매입 유통관리할 수 있는 시설을 구축하게 됐다.

남원시는 RPC를 들녘경영체·우수브랜드 쌀 생산단지와 자체 계약재배를 강화하고 고품질 쌀산업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미곡종합처리장을 생산·가공·유통 중심체로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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