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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소 브루셀라 청정지역 15년간 유지

  • 2018-07-12 13:13
  • 아시아뉴스통신=주철인 기자
제주시청 전경 (사진제공=제주시)

제주시는 올해 1월 읍면별 대가축 공수의사 등으로 구성된 6개 검진반을 편성하여 사육암소 및 자연종부용 수소 등 사육두수의 30% 표본 혈청(채혈) 검사를 2월부터 6월까지 실시한 결과 한육우 420농가 5,974마리(계획량 5,700마리) 전두수 음성으로 판정되어 소 브루셀라병 청정지역임을 재입증 하였다.

아울러, 도내 모든 소 사육농가에 대한 결핵병(인수공통전염병) 감염실태 파악 및 확산방지를 위해 결핵병 일제검진을 병행 추진한 결과 일제검사에서 신규 발생농장은 없었으며, 기존 발생농가 재검사 및 이동전 거래축 검사에서 결핵 양성축(2호 5마리)이 확인되어 『결핵병 및 브루셀라병 방역실시요령』에 의거 양성개체 살처분 및 농장 내 동거축 전두수 검사 등 특별관리해 나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앞으로 상반기 검진실적을 분석, 가축방역관과 결과 공유를 통해 누락된 농가를 비롯하여 신규농가 축우에 대한 표본혈청검사를 지속 실시하여 소 브루셀라병 청정지역 유지를 통한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공급으로 시민의 건강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관련규정에 의한 한육우 거래시 이동전 결핵병 검사 및 거래 기록관리, 소유주 변동사항에 대한 소 이력제 관리 등 농장방역관리 전반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하여 소 전염병 청정기반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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