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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현 중부해경청장, 해수욕장 안전 점검

충남 왜목 해수욕장, 당진 파출소 방문… 구조 체제 확립 당부

  • 2018-07-12 15:01
  • 아시아뉴스통신=이석구 기자
12일 경기 평택해양경찰서(서장 김두형 사진 왼쪽)는 박찬현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이 관내 해수욕장을 찾아 안전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사진제공=평택해경)

경기 평택해양경찰서(서장 김두형)는 12일 오전 박찬현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이 관내 해수욕장을 찾아 안전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박찬현 청장은 이날 충남 당진시 석문면 왜목마을 해수욕장을 방문해 ‘해수욕장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방자치단체 중심 해수욕장 안전 관리 현황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박 청장은 “여름 휴가철이 본격화되면서 경기 남부와 충남 북부 해수욕장에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구조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사고가 예상되는 해상에 대한 순찰을 강화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청장은 이어 충남 북부 해상 치안을 담당하는 평택해양경찰서 당진파출소를 방문해 근무 중인 경찰관을 격려하고 구조 임무 수행 태세를 직접 점검했다.
 
고정현 당진파출소장으로부터 여름철 해상 안전 관리 계획을 보고받은 박 청장은 “바다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서는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제 구축이 중요하다”며 “현장에 배치된 구조대원의 사고 초기 대응 태세를 최상으로 유지해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박청장은 당진파출소에 배치된 연안구조 장비 및 계류 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근무 중인 경찰관과 의경대원을 격려했다.
 
한편 경기 남부와 충남 북부 해상 치안을 담당하고 있는 평택해양경찰서는 지방자치단체의 해수욕장 안전 관리 지원을 위해 24명의 경찰관으로 구성된 해상순찰대를 별도로 편성해 관내 4개 해수욕장(방아머리, 제부도, 왜목마을, 난지도)에 대한 해상 순찰 및 긴급 구조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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