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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大 글로컬서비스협력센터, 몽골서 해외봉사 '펼쳐'

장애인권교육, 보건&과학, 안전 특화 프로그램 등의 교육봉사와 여름용 텐트 교체 작업 등

  • 2018-07-12 15:14
  • 아시아뉴스통신=이석구 기자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0일까지 평택대학교 글로컬서비스협력센터(센터장 이상진 교수)는 몽골 울란바트르 지역에서 총 26명(인솔자1명, 학생 21명, 기타4명)이 해외봉사를 펼쳤다.(사진제공=평택대)

평택대학교 글로컬서비스협력센터(센터장 이상진 교수)는 몽골 울란바트르 지역에서 총 26명(인솔자1명, 학생 21명, 기타4명)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0일까지 해외봉사를 펼쳤다.   
 
12일 평택대에 따르면 봉사단은 장애인권교육, 보건&과학, 안전 특화 프로그램 등의 교육봉사를 진행했으며 여름용 텐트 교체 작업과 실내 환경 꾸미기 등의 노력봉사도 함께했다.
 
이 봉사활동은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2018 대학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으로 5회 연속 선정돼 800만원의 상금을 수상해 진행하게 됐다.
 
이 공모사업에는 총 37개 대학에서 40개 프로그램을 신청했으며 평택대 글로컬서비스협력센터의 프로그램이 A등급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로부터 지원금을 받아 해외봉사활동을 진행하게된 것.
 
글로컬서비스협력센터의 중장기 모형에 따라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의 주요 내용은 ▶사회취약계층인 20세에서 80세의 성인 장애인 40명이 생활하는 밝은 미래 장애인 보호시설에서 ‘장애 특화 프로그램’인 장애인권교육 ▶만3세에서 15세의 아동 43명이 있는 홀트드림센터는 ‘보건&과학 프로그램’ ▶3세에서 5세의 어린이집인 나르항/첼맥 쉘터에서는 ‘보건과 안전 특화 프로그램’등 이다.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0일까지 평택대학교 글로컬서비스협력센터(센터장 이상진 교수)는 몽골 울란바트르 지역에서 총 26명(인솔자1명, 학생 21명, 기타4명)이 해외봉사를 펼쳤다.(사진제공=평택대)

이 외에도 첼맥쉘터에서 게르 여름용 텐트 교체 작업과 게르안 실내 환경 꾸미기 등 기관이 필요로 하는 노력봉사도 함께 실시했다.
 
평택대 관계자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효과 창출을 위해 관련 교과목을 신설해 해외봉사 사전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하고 학점으로 인정하는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며 “단기 해외봉사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국제개발 전문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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