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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선(禪) 수행의 메카' 문경세계명상마을 기공식 가져

  • 2018-07-12 15:37
  • 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경북 문경시 가은 희양산 봉암사 자락에 오는 2021년 국내 유일의 선(禪) 체험센터인 문경세계명상마을 들어선다. 12일 문경세계명상마을 기공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첫 삽을 뜨고 있다. 부지면적 9만2982㎡, 건축연면적 1만1000㎡ 규모에 전통을 아우르는 현대건축물로 건립될 예정이다.(사진제공=문경시청)

경북 문경시 가은 희양산 봉암사 자락에 오는 2021년 국내 유일의 선(禪) 체험센터인 문경세계명상마을이 들어선다.

'문경세계명상마을'은 부지면적 9만2982㎡, 건축연면적 1만1000㎡ 규모에 전통을 아우르는 현대건축물로 건립될 예정이다.

한국 전통의 참선 명상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지며, 여기에는 3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명상실, 무문관, 토굴(꾸띠), 숙소, 식당, 차실, 명상실, 숙소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전체 사업비는 250억으로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한 봉암사의 자체 재원이다.
 
문경세계명상마을 조감도.(사진제공=문경시청)

한반도에 선이 전래된 지 1200주년이 되는 2021년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에는 템플스테이를 통해 참선과 명상이 소개돼 많은 외국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관광상품이 됏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세계명상마을이 본격 운영되면 중국, 일본, 미국 등 세계 각국에서 연 수백만명의 명상 인구가 문경을 찾아 봉암사, 대승사, 김룡사 등의 유명사찰과 문경새재를 비롯한 관광지를 방문해 관광 활성화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최교일 국회의원, 경상북도 부지사, 고윤환 문경시장을 비롯한 김인호 문경시의회의장 및 도․시의원, 기관단체장,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의정스님과 전국의 수좌스님, 신도 등 1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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