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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소방서 “소방차 양보의무 위반 과태료 100만원”

  • 2018-07-12 15:42
  • 아시아뉴스통신=여인철 기자
충북 음성소방서 소방차 길터주기 캠페인 자료사진.(사진제공=음성소방서)

충북 음성소방서가 지난달 27일부터 출동하는 소방차에 진로를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 과태료 100만원을 부과하는 소방기본법 개정안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그동안 소방차 등 긴급자동차에 대한 양보의무 위반은 도로교통법의 적용을 받아 5~8만원이 부과됐으나 앞으로는 소방기본법이 적용돼 횟수에 상관없이 과태료 100만원이 부과된다.
 
단속대상은 소방차에 진로를 양보하지 아니하는 행위, 소방차 앞에 끼어들거나 가로막는 행위, 그 밖에 소방차 출동에 지장을 주는 행위 등이다.
 
소방서에 따르면 통행 방해 차량에게 양보의무와 위반사실을 방송을 통해 알리고 그 후에도 위반 행위가 계속되면 영상기록매체 등을 활용해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차를 위해 길을 양보하는 것이 우리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길”이라며 “소방차 길 터주기에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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