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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구화장제거, 눈가 위주의 시술로 더욱 신중함 요구

  • 2018-07-12 15:56
  • 아시아뉴스통신=황태영 기자
(사진제공=제이유피부과)

출근 혹은 외출 시 여성들의 메이크업은 필수로 여겨진다. 밖에서 활동하다 보면 중간 중간 수정 메이크업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이로 인해 근래 메이크업으로 인한 수고로움을 줄이기 위해 한번 받으면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반영구화장을 고려하는 여성들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반영구화장은 쉽게 지우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한번 새기면 일정시간이 지난 후에야 제거가 가능하며 주로 아이라인과 눈썹 등 눈가 주위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제거를 원할 경우 까다롭고 주의 깊은 시술이 요구된다.

직장인 김하영(31세, 가명)씨는 “반영구화장으로 지속적인 편리함을 얻고자 아이라인, 눈썹 반영구문신을 했지만 색상과 모양이 얼굴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데다 메이크업 트렌드 변화로 촌스러운 인상이 남아 흉터 없이 안전한 방법의 반영구화장제거를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반영구 문신은 피부 깊숙한 진피층에 색소를 주입해 그 모양과 색을 반영구적으로 유지시키는 시술로 이를 지우기 위해서는 색소를 잘게 부숴 림프관을 통해 배출시키는 원리의 레이저 제거 시술이 필요하다.

도곡동 제이유피부과 정재욱 원장(피부과 전문의)은 “반영구화장제거는 보통 2개월 간격을 두고 3~5회 정도의 시술이 필요한데 특히 반영구문신은 염료성분 중 철성분으로 인해 추가 시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면서 “여러 종류의 레이저 중 자신에게 맞는 레이저 장비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 문신이 피부에 새겨진 깊이, 염료의 종류, 색소입자의 크기 등을 고려해 시술이 진행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피코플러스 피코레이저의 경우 짧은 시간에 강력한 순간 레이저 파워를 집중 조사, 피부 속에 침투된 문신색소만을 잘게 부수어 주변 조직의 손상이나 흉터와 같은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도 빠르고 우수한 문신 제거가 기대 가능하다.

반영구화장제거는 까다롭고 섬세한 기술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부작용 우려를 줄이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장비 못지 않게 의료진의 실력 또한 중요하다.

따라서 반드시 피부과 전문 의료진을 중심으로 병∙의원을 선택해 담당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의 상태 즉, 반영구문신 후 최소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여러 요인들을 정확히 파악하고 시술을 진행해야 안전을 신뢰할 수 있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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