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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대신할 임플란트, 건강보험 확대적용으로 부담 없이

  • 2018-07-12 16:04
  • 아시아뉴스통신=이상호 기자
임플란트 시술이 필요한 경우는 생활 속에서 불현듯 발생한다. 외부적인 충격에 의해 치아가 손실되거나 충치를 방치했다가 심해지는 등 자연치아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될 경우가 의외로 많다. 때문에 자연치아를 대체하는 임플란트는 손상된 치아 개수, 임플란트 필요 부위, 잇몸 상태 등 다양한 상황에 맞게 적절히 식립할 수 있도록 시술법들도 다양하게 개발된 상태다.
 
하지만 여전히 임플란트는 고가의 비용이 들기 때문에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이들도 많은데, 이달부터 시작된 치과 분야 건강보험 본인부담률 인하는 이런 걱정을 줄여주게 됐다.
평택임플란트 치과 팀플란트치과 김태득 대표원장(사진제공=팀플란트치과)

만 65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임플란트의 비용을 30%만 지불하면 되도록 개선된 치과분야 건겅보험 본인부담률 인하는 임플란트가 꼭 필요했지만 비용 문제로 미뤘던 이들에게 희소식인 것이다.
 
평택임플란트 치과 팀플란트치과 김태득 대표원장은 치아손실로 인해 고민인 경우라면 임플란트의 높은 완성도와 치과들의 축적된 시술노하우가 쌓인데다 가격현실화까지 동시에 이뤄진 지금이 임플란트 시술을 받을 적기라 전하고 있다. 하지만 임플란트 보험적용은 평생 두 개까지만 가능하며, 전체 치아가 없는 무치악인 경우는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이 점은 염두에 두는 것이 좋다.
 
김 대표원장은 “시술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임플란트의 장점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이들이 알고 있지만 시술과 비용 부담으로 시도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 게 사실이다”라며 “이번 건강보험 확대는 임플란트의 대중화가 더욱 빠르게 진행되어 전반적인 구강건강 관리비용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치과의로서 국민구강건강을 생각할 때 환영할 만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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