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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학교, 힙합부터 EDM‧보컬‧믹싱까지

실용음악과 10~19일 ‘배재 실용음악 썸머 릴레이 특강’

  • 2018-07-12 16:13
  • 아시아뉴스통신=강민식 기자
배재대 실용음악과가 지난 10일부터 개최한 ‘배재 실용음악 썸머 릴레이 특강’이 대성황을 이루고 있다.(사진제공=배재대)

배재대는 실용음악과가 지난 10일부터 개최한 ‘배재 실용음악 썸머 릴레이 특강’이 대성황을 이루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힙합, 콘솔, 오디오 비주얼 아트, 즉흥연주, 보컬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면서 음악학도들의 경연장이 되고 있다.
 
이번 특강은 흥미로운 주제와 콘텐츠로 음악 전공 대학생 뿐 아니라 청소년들에게도 유익하게 열려있다.
 
배재대 실용음악과는 10~19일(토‧일요일 제외) 예술관에서 대학원생‧교수가 강사진으로 나서 릴레이 특강을 열고 있다.
 
10일 첫회로 열린 특강은 ‘힙합의 두 얼굴’을 주제로 대학원생 문성준 씨가 무대에 올랐다. 오랫동안 래퍼로 활동한 문 씨는 힙합의 매력을 어필하고 손수 준비한 랩을 선보였다.
 
11일엔 최우정 교수가 ‘유익한 콘솔이야기, 믹싱 이야기’를 주제로 레코딩 기술 특강을 열어 학생들의 흥미를 돋웠다.
 
12일엔 이승환 밴드 베이시스트로 활약했던 우형윤 교수가 ‘오디오 비쥬얼 아트’로 EDM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밖에 피아니스트 김도연 교수는 ‘음악가들의 뇌활동’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치며 재즈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황성곤 교수는 대중음악에 나타난 즉흥적 요소를 알기 쉽게 풀어 줄 예정이다.
 
릴레이 특강을 주최한 채경화 실용음악과 학과장은 ‘음악과 환경’으로 문화 환경 특강을 이어간다.
 
이어서 다년간 K-POP 현장에서 활동한 이홍래 교수는 ‘영상 음악’이라는 주제를 들고 나왔고 마지막으로 주소은 교수의 ‘실용 보컬의 세계’를 끝으로 장장 2주간의 대장정은 끝을 맺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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