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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5동 주민자치위원회, 초복맞이 어르신 삼계탕 대접

  • 2018-07-12 15:54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부평5동 주민자치위원회, 초복맞이 어르신 삼계탕 대접(사진제공=부평구청)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부평5동 주민자치위원회는 7월 12일 오전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관내 거주하는 노인 500여 명을 초청해 건강 보양식 삼계탕을 대접했다.

올해로 14년째를 맞는 초복 행사는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노인들의 건강을 살피고 사회적·경제적으로 점차 소외되고 있는 노인들을 공경하고자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부평5동 저소득 학생 장학사업 및 밑반찬·김장지원 등 지속해서 저소득층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한국마사회 렛츠런문화공감센터 인천부평지사’(센터장 김한곤)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아울러, 이번 식사 대접엔 관내 의료기관인 ‘인천나누리병원’도 함께 하여 노인들을 위해 혈압과 당뇨 등을 체크하고 여름철 노인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폈다.

부평5동 주민자치위원회 김병선 위원장은 “아침부터 오셔서 기다리시는 어르신들을 맞이하면서 아들과 같은 정성어린 마음으로 삼계탕 500인 분을 준비하였다. 매년 행사를 준비하면서 주변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명절이나 겨울철에만 머무르지 않고 365일 계속되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낀다”고 말했다.

김윤자 부평5동장은 “침체된 경기 속에서도 이웃을 돌보는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 및 각 자생단체 회원들과 한국마사회 렛츠런문화공감센터 인천부평지사, 인천나누리병원의 적극적인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부평5동 행정복지센터가 참여를 통한 지역공동체의 사랑 나눔터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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