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ㆍ문화 Global News

창녕군, 외국어 민원서 안내 서비스 호응

  • 2018-07-12 16:32
  • 아시아뉴스통신=손임규 기자
민원실을 찾은 외국인에게 자동차등록 신청을 안내하고 있다.(사진제공=창녕군청)

경남 창녕군이 군민이 감동하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외국어민원 안내 서비스'가 다문화가족, 외국인 근로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창녕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은 2018년 5월 말 기준 367가구, 외국인은 2481명으로 매월 증가하고 있으며, 자동차등록, 여권신청 등을 위해 민원실을 방문하는 외국인도 꾸준히 증가해 매월 15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다.

군은 민원실에 일어, 영어, 베트남어 3개 언어에 대해 각 1명씩의 외국어 안내 도우미를 배치해 평일 업무시간(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민원실을 방문하는 외국인에게 통·번역서비스 등 각종 안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구비서류가 많고 처리절차가 복잡한 자동차등록민원에 대해 전문상담사를 채용해 매년 증가하는 외국인의 자동차등록민원에 대하여 민원 신청 시 신청서 작성, 민원처리절차 안내 등 민원처리 완결까지 일대일 안내서비스 제공으로 방문 외국인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창녕군은 외국어 민원서비스 뿐만 아니라 매주 화요일 야간민원실 운영, 노약자·장애인 등의 편의를 위한 원스톱 안내창구 운영, 민원상담관제 운영,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민원안내직원 배치 등 군민들의 민원실 방문 편의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성장근 민원봉사과장은 "창녕군 민원봉사과 전 직원이 군민 중심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추어 소통하고 편안한 민원환경 제공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