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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민선7기‘일자리 창출’본격 드라이브

-2018년 일자리 창출 실행과제(39개) 2분기 추진상황 및 쟁점사항 점검

  • 2018-07-12 14:10
  • 아시아뉴스통신=유병철 기자
전북도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전북도는 12일(목) 최정호 정무부지사 주재로 일자리 창출 점검회의를 개최해현재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창출 실행과제의 진행상황과 쟁점을 점검하고 민선7기 새롭게 추진할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도는 지난해 일자리 정부 출범이후 정부 정책에 부응하면서 우리도 특성에 맞게 도가 중점 추진할 4대전략‧17개과제‧39개 실행과제를 마련하고 올해 초부터 집중 추진‧관리해 가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실행과제의 2분기까지 추진상황과 하반기에 집중 추진할 사항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민선7기 새롭게 추진될 신규 일자리 창출 방안도 논의 했는데, 도는 6개 추진방향을 세우고 관련사업을 일자리 창출 관점에서 내실 있게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먼저 송하진 도지사의 정책방향에 따라 일자리 정책에 있어서도 현재 추진하고 있는 정책의 진화를 일자리 창출로 연계할 방침이다. 스마트 농식품산업, 문화ICT융합 여행체험산업, 탄소융복합 산업 등 민선6기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일관되게 추진해 일자리 창출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사회적가치 청년기능수당, 전북형 벤처창업허브구축, 농산어촌 마을청년리더 육성 등 일자리 창출과 연계된 주요 공약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한다.

또한 청년직무인턴, 드림공연예술단 지원사업 등 현재 추진 중인 일자리 사업을 확대 개선해 추진하고, 타 시‧도 우수 일자리사업 벤치마킹을 통해 우리도를 대표할 브랜드 일자리사업을 모델화 해 일자리 정책을 리드한다는 방안도 논의했다.

아울러 우리도 산업구조 개편 방향과 고용이 체계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고,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혁신타운조성, 일자리 미스매치해소 통합지원 플랫폼 구축 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 인프라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최정호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실행과제는 도의 일자리 창출과 연관된 주요분야의 구체적 실천계획이 담긴 만큼, 실행과제에 맞춰 일관되게 정책을 추진하고, 모든 정책과 사업을 일자리 관점에서 상시 점검해 양질의 일자리가 많이 창출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민선7기 신규 일자리 창출 방안 등 이날 논의된 내용을 실행과제에 보완하고 매분기말 추진상황을 점검해 일자리 창출동력이 끊이지 않고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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