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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생 수업·과정 중심 평가 모델 개발 제공

학생평가지원단 구성·운영, 신뢰성과 공정성 확보

  • 2018-07-12 13:40
  • 아시아뉴스통신=강민식 기자
대전시교육청사./아시아뉴스통신=이현식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평가 오류를 최소화하고 현장 교원의 평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 교사공모를 통해 학생평가지원단 35명을 구성·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지원단은 △수업-평가 모델 개발팀, △수업 나눔 지원팀, △학업성적관리 내실화 지원팀, △학생평가 현장지원팀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운영되며, 학생 참여형 수업-과정중심 평가에 대한 모델을 개발·제공한다.
 
또한, 교사들의 자발적인 교실수업 개선을 위한 행복수업 연수 및 수업 컨설팅을 실시하고, 성적 관리 전문성 제고를 위한 컨설팅을 통해 단위학교 평가 운영을 지원한다.
 
특히, 학업성적관리시행지침과 학업성적관리 매뉴얼 제작, 단위학교 평가계획 분석, 평가 관련 학교 컨설팅, 과정중심평가 연수 강사 등의 업무를 지원한다.
 
시 교육청은 단위학교 학생평가 계획의 신뢰성을 높이고 평가와 관련해 학교의 지원 요청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평가지원단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1일 학생평가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대전여고 김미선 교감이 ‘학교 학생평가 계획 분석의 실제’라는 주제로 강의했으며, 학교 학생평가 계획을 분석하고 컨설팅하는 절차와 방법을 실습해보는 사례중심 실전형 연수로 진행됐다.
 
이해용 중등교육과장은 “평가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는 것은 공교육에서 매우 중요하고 민감한 사항으로 교육청에서는 현장 교원의 평가 전문성과 역량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연수를 시행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학생평가의 전문성과 공정성이 확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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