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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숲 체험 프로그램 운영

매주 목요일, 만4~5세 특수교육대상유아 6명 대상 실시

  • 2018-07-12 14:13
  • 아시아뉴스통신=강민식 기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숲 체험 프로그램 운영(사진제공=서부교육지원청)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2일 한밭수목원 곤충생태관에서 누리 꿈사랑 방과후학교 아동 6명을 대상으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만 4~5세 특수교육대상유아를 위해 마련됐으며 매주 목요일에 실시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숲 해설사의 재능 기부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숲 체험을 통해 특수교육대상아동이 자연에 관심을 가지며 자연 친화적인 활동을 통해 계절의 변화 및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자연의 변화를 쉽게 알 수 있도록 계획됐다.
 
또한, 곤충생태관에서 사람들이 곁에 두고 기르면서 즐거워할 뿐 아니라 자연을 이해하고 심리적 안정화에 도움이 되는 애완・학습곤충을 만났다.

장수풍뎅이, 왕사슴벌레, 넓적사슴벌레, 배추흰나비, 호랑나비, 큰주홍부전나비, 반딧불이, 방울벌레, 울도하늘소, 뽕나무하늘소, 왕귀뚜라미, 대벌레 등을 다양한 곤충들을 직접 관찰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태관을 관람한 후 아이들이 곤충을 그려 목걸이를 만드는 체험시간을 통해 아이들이 다시 만나고 싶은 곤충을 표현했으며, 곤충의 생김새를 자세히 표현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계획됐다.
 
박현덕 유초등교육과장은 “다양한 숲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연에 대한 신비로움을 깨닫는 좋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내용의 질을 더욱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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