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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출자출연기관 대상 업무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 2018-07-12 17:35
  • 아시아뉴스통신=김상범 기자
12일 경북도는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산하 출자출연기관․단체 팀장 및 담당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제공=경북도청)

경북도는 12일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도 산하 출자출연기관․단체 팀장 및 담당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도 산하 30개 공공기관에서 모두 참석해 민선7기 출범에 따라 도지사 공약에 대한 철학과 비전을 공유하고 공공부문 2단계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주 4일 근무제 정책 등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열렸다.

이날 회의는 최근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재로 개최한 출자출연기관 실국 토론회 내용인 출자출연기관의 기능조정을 위한 T/F팀 구성, 공석인 출자출연기관장의 조속한 공모 추진, 임기 관련한 정관 개정 등 제도적 개선 마련 방침을 기관과 함께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향후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법과 원칙을 준수한 산하 기관장 임명, 임원 임기 규정 등의 정비기준 권고안을 마련해 제시키로 했다.

또한 정부와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고용안정과 일자리 나눔 정책인 공공부문 2단계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주 4일 근무제 도입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공공부문 2단계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과 관련해 도 산하 기관 27개를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관별 전환대상자를 확정하고 전환심의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조만간 통합된 지침을 마련해 추진키로 했다.

또한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4일 근무제 정책과 관련, 지난 4월부터 이달까지 전문용역기관의 결과를 통해 기관실정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모델안을 마련해 현재 시범 도입기관인 5개기관을 포함한 24개 기관으로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

안병윤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정부와 도 정책에 대한 선도적인 추진을 공공기관이 앞장서서 추진해야 한다"며 "새로운 변화를 시작으로 도 산하 출자출연기관이 도민들에게 신뢰받는 지역의 공공기관으로 거듭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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