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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희망 2018 이웃사랑 유공’ 최우수상

  • 2018-07-12 16:54
  • 아시아뉴스통신=양성옥 기자
12일 ‘희망 2018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에서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한 경남 고성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고성군청)

경남 고성군이 12일 ‘희망 2018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에서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고성군은 경기 불황과 조선업 침체 등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을 비롯한 기업·단체의 사랑으로 연중 1인당 모금액과 이웃돕기 집중 모금기간 1인당 모금액, 최근 3년간 모금액 증가율 등 실적 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특히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73일간 전개된 ‘희망2018 나눔캠페인’에서 고성군 모금 적정액인 1억4000만원을 초과한 2억4000만원을 모금하는 결과를 기록했으며 작년 한해 총 6억8000만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그 결과 경상남도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한 이번 포상식에서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을 달성하게 됐다.

이향래 부군수는 “경기 불황 등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불우이웃돕기가 감소하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군민과 단체, 기업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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