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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한옥마을, 사람의 도시 만드는 날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실시

-한옥마을 일원에서 1회용품 줄이기 가두캠페인과 플래시몹 펼쳐 -출국 하루 앞둔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30여명, 해외봉사 앞두고 뜻깊은 봉사펼쳐

  • 2018-07-12 16:59
  • 아시아뉴스통신=유병철 기자
12일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가 전주 한옥마을 일대에서  36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몽골B팀 단원과 함께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전주시)

12일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는 전주 한옥마을 일대에서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36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몽골B팀 단원과 함께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활동에 참여한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30여명은 몽골 해외봉사활동을 위해 전국에서 모인 대학생들로 몽골로 출국하기 전 전주시민과 전주를 찾은 관광객들 대상으로 환경보호를 위해 1회용품줄이기 공동행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오목대에서 경기전까지 가두캠페인활동을 진행했다.
 
가두캠페인으로 경기전까지 이동한 단원들은 자원봉사 주제곡 ‘행복합니다’로 플래시몹을 펼치며, 캠페인활동을 더욱 빛나게 하며 마무리했다.
 
이번행사를 기획한 관계자는 “지난 5일 전주시와 전북환경운동연합이 ‘1회용품 줄이기와 재활용 촉진을 위한 공동선언’과 관련, 전주시자원봉사센터도 이에 동참하기 위해 계획하게 되었다”며“이를 계기로 전주시민들이 인식개선과 더 나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 황의옥 이사장은 “전주시민의 자원봉사 참여가 확대되고 있으며 우리지역의 문제는 스스로 해결하자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며“이번 캠페인활동은 그런취지에서 단원들에게는 의미있는 활동이 됨과 동시에 시민들에게는 공동행동이 될 수 있는 마중물이 되어 1회용품줄이기 문화정착으로 이어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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