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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검암역 주변“서북부 제2종합터미널 건설”환영

  • 2018-07-12 17:11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서구, 검암역 주변“서북부 제2종합터미널 건설”환영(사진제공=서구청)

이재현 서구청장은 7월 12일 취임 12일째를 맞아 서구의회 송춘규 의장, 의회운영위원회 정진식 위원장, 기획총무위원회 김동익 위원장, 복지도시위원회 감남규 위원장 등 구의회 의원들과 함께 그간 소회를 밝히고, 검암역 제2종합터미널 유치 등 “사통팔달 신교통중심 서구” 만들기를 주민들께 약속하는 등 신동근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정치권과 지역주민이 함께 노력한 성과로 이번에 가시화된 검암역 남측 서북부 제2종합터미널 건설을 크게 환영한다고 밝혔다.

인천 서구는 검단신도시, 청라국제도시, 가정공공택지, 루원시티 등 각종 대형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고, 인구는 53만명을 돌파한 바 있으며, 2021년에는 60만명 도달이 예상되는 등 도시규모가 날로 확대되어 조만간 인천시에서 가장 많은 인구의 자치구가 될 전망으로 활발하게 변화되고 성장하고 있다.

 이번 제2종합터미널이 들어설 검암역세권 주변은 공항고속도로 및 공항철도, 인천2호선, 향후 9호선 공항철도 직결 등과 같은 우수한 교통망과 경인아라뱃길의 관광자원, 현재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검단신도시 및 각종 도시개발사업 등 배후수요에 따라 발전할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지역이나,
 
이에 비해 서구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만한 앵커시설이나 지역의 기반을 형성하는 인프라 사업은 매우 미진한 상황이었다.
 
이에, 이재현 서구청장은“제2종합터미널은 단순한 환승과 편의시설 중심의 터미널 기능을 넘어서 쇼핑, 컨벤션, 호텔 등이 복합적으로 개발되어 편익은 물론 다양한 비즈니스가 이루어질 수 있는 복합단지로 개발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구가 남북교류의 거점, 나아가 동북아 글로벌 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발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며, 이러한 구상을 반영하여 계획해 줄 것을 인천시에 제안했고,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하여 서구청에서도 행정적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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