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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 교육감 공약 실천계획 전 지역 의견 듣는다

-김승환 교육감 3기 출범준비위, 오늘과 내일 12개 시군서 정책간담회

  • 2018-07-12 17:15
  • 아시아뉴스통신=서도연 기자
전북도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김승환 교육감 제3기 출범준비위원회(위원장 차상철)’는 제18대 교육감 공약사항 실천계획(안) 수립에 앞서 12∼13일, 이틀 간 도내 각 시군을 찾아가 정책간담회를 갖는다고 전했다.

정책간담회는 18대 교육감의 새로운 공약과 정책기조를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공약사항 실천계획(안) 수립을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각 교육지원청 관계자, 학부모 및 출범준위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한다.

출범준비위는 3팀으로 나눠 12일 오전에는 전주·익산·장수, 오후에는 순창·군산·무주에서 각각 정책간담회를 갖고 지역 공약 청취 및 현안사항을 파악했다. 13일에도 오전에는 김제·임실·완주, 오후에는 부안·남원·정읍에서 각각 간담회를 진행해 지역의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진안과 고창지역은 지난 9일과 11일 각각 실시했다.

출범준비위는 그 동안에도 특수교육 관계자, 직능단체, 시민사회단체, 학부모 등 여러 단체와 정책간담회를 실시했으며, 다양한 정책 제안과 의견을 수렴했다.

이러한 정책간담회는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전북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들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출준위 관계자는 “정책간담회는 교육감 공약사항 실천계획을 수립하기에 앞서 지역의 현안 등을 파악하기 위한 자리”라며 “간담회에서 나온 지역의 목소리는 충분히 논의한 뒤 공약 실천계획에 최대한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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