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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전북본부, 'NH농식품제조업론' 출시

  • 2018-07-12 17:35
  • 아시아뉴스통신=김성수 기자
NH농협은행 전북본부(영업본부장 김장근)는 농식품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기업 육성을 위해 'NH농식품제조업론'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NH농식품제조업론은 제10차 한국표준산업분류상 농식품 제조·가공업에 관련된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과 사업자에게 대출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국내산 농산물을 원재료로 사용하는 농식품기업에 대해 대출금리 0.5% 포인트 우대하는 등 최대 1.5% 포인트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대출 기간은 운전자금의 경우 최대 5년, 시설자금은 최대 15년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농협에서 선정한 '새농민수상자' 또는 정부 선정 '신지식농업인'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우수 농업인, 농식품기업에 대해서는 무보증 신용대출 한도를 최대 50%까지 추가로 부여한다.  

 김장근 전북본부장은 "국산 농산물 소비에 앞장서는 기업을 지원해 그들의 성장·발전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향상을 이루는 선순환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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