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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 전국 돌며 빈차서 130여 만원 훔친 20대 붙잡아

서울 영등포서 잠복 중인 경찰에 덜미… 6~7월 사이 5차례 범행

  • 2018-07-12 17:40
  • 아시아뉴스통신=최영민 기자
충남 아산경찰서./아시아뉴스통신 DB

경찰이 광주, 천안, 아산 등을 돌며 빈차만을 골라 약 130여 만원의 금품을 훔친 20대 남성을 검거했다.

12일, 충남 아산경찰서는 10일 오후 3시 10분쯤 피의자 C씨(29)가 서울 영등포 인근 모텔에 있다는 정보를 입수, 전날부터 잠복에 들어간 끝에 붙잡았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C씨는 지난 6월부터 7월 사이 광주, 천안, 아산 등지에 세워진 빈차에서 금품을 훔쳤으며 최근에는 지난달 28일 새벽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에서 범행 후 경찰에 쫓긴지 약 2주 만에 덜미를 잡혔다.

경찰은 C씨에 특수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습절도)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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