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ㆍ문화 Global News

안동소방서, 신속한 수난구조 활동으로 20대 투신자 목숨 구해

영호대교 북단 투신자 신속구조, 생명엔 지장 없어

  • 2018-07-12 17:37
  • 아시아뉴스통신=채봉완 기자
경북 안동소방서가 12일 오전 6시40분쯤 안동시 정하동에 위치한 영호대교에서 신변을 비관하여 투신한 L씨(24)를 신속하게 구조하고 있다.(사진제공=안동소방서)

경북 안동소방서(서장 이창수)는 12일 오전 6시40분쯤 안동시 정하동에 위치한 영호대교에서 신변을 비관해 투신한 L씨(24)를 신속하게 구조해 병원에 이송했다.

이날 구조출동은 출근하던 A씨가 영호대교 다리 난간에 남성이 올라가 있는 것을 보고 119신고했으며, 안동소방서 구조.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L씨는 이미 낙동강 아래로 투신한 상태였다.

안동소방서 구조구급대원은 구명환과 레스큐 튜브를 이용해  요구조자를 안전하게 구조해 인근병원으로 이송했으며, 투신자 L씨는 구토증상이 조금 있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서는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