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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산딸기 현장종합 컨설팅 실시

  • 2018-07-12 19:16
  • 아시아뉴스통신=이진우 기자
12일 포항시농업기술센터가 '산딸기 현장 종합컨설팅'을 열고 있다.(사진제공=포항시청)

경북 포항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특화작목인 산딸기 재배 농가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12일 '산딸기 현장 종합컨설팅'을 포항시 장기면과 청하면사무소에서 개최했다.

경북도 농업기술원의 전문가들을 초빙해 추진된 이날 컨설팅은 산딸기 재배농가 120여명을 대상으로 재배기술, 병해충관리, 수확 후 관리 기술 분야별 전문가의 참여로 진행됐다.

컨설팅에서는 재배농가에서 요청한 연작장애, 기후 온난화에 의한 병충해 증가, 산딸기 수확 후 신선유통을 위한 저장 문제에 대한 기술지원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특히 오는 2019년부터 시행되는 농약사용에 관한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에 대해 설명했다.

경북도 농업기술원은 분야별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새롭게 개발된 기술과 연구동향을 전달했으며 산딸기 재배농가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김윤환 포항시 기술보급과장은 "지역특화작목인 산딸기의 명품화를 위해 기술교육, 생산농가의 조직화, 유통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 하고 있다"며 "농촌진흥청, 산림청, 경북농업기술원과 협력해 농업인들의 어려움 해결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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