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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국제불빛축제 교통관련 봉사단체 및 관계기관 대책 회의 개최

  • 2018-07-12 19:16
  • 아시아뉴스통신=이진우 기자
경북 포항시가 '2018 포항국제불빛축제' 행사 기간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교통대책에 총력을 기하기로 했다.

포항시는 12일 교통봉사단체(해병대전우회, 수도방위사령부 포항전우회, 남·북부모범운전자회, 새마을교통봉사대) 및 경찰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이번 행사 기간(7월 25~29일) 동안 200만 명 정도 시민 및 관광객 등이 행사장에 운집할 것으로 예상돼 행사 기간 중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한 교통소통대책 계획을 수립 운영한다.

또한 축제기간 3일간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30분, 메인 행사인 국제불꽃쇼가 열리는 오는 28일은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두호동행정복지센터 사거리부터 9호 광장까지 영일대해수욕장 해안로의 1.4km 구간에 대한 교통통제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행사장 주변과 주요교차로에 교통질서 근무인원 799명으로 공무원, 경찰, 교통봉사단체의 자원봉사를 지원받아 행사장인 영일대해수욕장 주변 주요교차로, 건널목, 주차장 등 51개소에 집중 배치하고 학교 등 28개소에 1만1500대의 임시주차장도 마련한다.

특히 메인 행사가 열리는 오는 28일에는 교통종합상황실을 운영해 행사장 주변의 교통상황에 유기적으로 대처할 뿐만 아니라 포항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불빛축제 임시주차장 주차상황 실시간 안내 서비스'로 주차가능 면수, 만차 예상시간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대구, 울산 귀가 차량의 내비게이션 단거리 안내로 주요교차로 동시 쏠림현상 방지를 위해 영일만대로 남송IC, 의현IC 유도를 위한 빠른 귀가길 안내입간판을 설치한다.

이승현 포항시 교통지원과장은 "통제의 한계를 넘어서는 엄청난 인파로 인해 교통 혼잡이 예상되지만 교통소통이 원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차공간이 부족한 만큼 시민들께서는 가능한 대중교통을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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